함께하는 재단

자선이 아닌 기회를 기부하면 장애인의 일자리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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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스토리
총 게시물:151

위례시민연대, 굿윌스토어에 다섯 번째 후원 물품 전달관리자 (2023-03-21)

 위례시민연대(공동대표 임근정, 안성용)는 지난 3월 20일 임·직원 및 회원들과 함께 소외되고 어렵게 살아가는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의류, 생활용품 등을 모아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하였다.위례시민연대는 주거 취약계층 등 사회‧경제‧문화 등의 이유로 배제당하고 차...

이기정 송파구재향군인회장, 굿윌스토어에 등산 레저용품 기부관리자 (2023-03-16)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급여로 활용   발달장애인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비영리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에 또 다른 나눔이 이어졌다.굿윌스토어에 따르면, 이기정 송파구 재향군인회장은 최근 등산 레저용품(모자, 여성장갑, 네오발펌프, 삼발이램프, 캐노피, 헤드랜턴 등) 1,383개의 물품을 ...

‘한인호 크리스탈존 대표’ 크리스탈 제품 1톤 굿윌스토어에 전...관리자 (2023-03-06)

 ‘한인호 크리스탈존 대표’(우측 2번째)는 발달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에 스와로브스키장식장미,스와로브스키장식고양이, 크리스탈 캐릭터 등 1톤(약 3천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여 굿윌스토어 임,직원들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한인호 크리스탈존 대표’는 발달 장애인들의 일자...

이희동 강동구의회 의원, 장애인 자립 지원 위해 굿윌스토어 민원...관리자 (2023-03-02)

    

김원섭 송파구체육회 회장, 취임식 축하 쌀 굿윌스토어에 전달관리자 (2023-03-02)

지난 2월 17일(금)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서울특별시 송파구체육회장 이·취임식 행사 시 취임하는 김원섭 회장은 참석하는 내빈들이 보내는 축하 화환 대신 쌀 30포(300kg)로 기증받아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재단 본점(송파구 새말로10길 19, 장지동 문현중학교 후문 앞)에 전달했다. 이...

솔바람어린이집 사랑나눔 기증행사 실시관리자 (2023-03-02)

 지난 2월 23일 솔바람어린이집은 어린이 수료식과 함께 굿윌스토어에 의류, 생활용품 등을 후원하는 ‘사랑나눔 기증행사’를 실시하였다.(사진 오른쪽부터 김진아 솔바람어린이집 원장, 홍성만 굿윌스토어 고문)지난 2월 23일(목) 12시 솔바람어린이집(송파구 풍성로20길 3)에서는 어린이 수료식과 함께 굿윌스토어에 의류, 생...

‘함께 하는 재단서’ 일자리 제공 - 장애인과 탈북민위한 자활에...관리자 (2023-02-20)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비장애인과 접촉점으로 사회성 함양 일만장애인 파송운동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에 앞장   ...

춤도 최고, 나눔도 최고관리자 (2023-02-16)

  비보이 ''진조크루'' 장애인 일자리 창출 동참3高(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속 허리띠를 졸라매도 나눔에는 아낌이 없다.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에 비보이 진조크루 역시 자신들의 의류 및 신발 등 800여 점을 기증했다.‘진조크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보이 그룹으로 세계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며 세계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

굿윌스토어 연예인 나눔챌린지 세 번째 주인공 – 개그맨 김...관리자 (2023-02-16)

 - ‘안쓰는 물건 정리하면 10평 넓게 쓴다’ -지난 2/9일, 나눔을 통한 자원의 재활용 캠페인에 개그맨 김진철씨가 동참했다. 개그콘서트의 <깜빡홈쇼핑>에서 ‘김깜빡’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김진철씨는 의류, 잡화, 소형가전 90여점을 굿윌토어에 기증했다. 굿윌스토어에서 진행하고 있는 ‘ 나눔챌린지’는 본...

굿윌스토어 연예인 나눔챌린지 두 번째 주인공 - 유쾌 상쾌 정수...관리자 (2023-02-10)

‘안쓰는 물건 정리하면 10평 넓게 쓴다’ 개그콘서트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던 개그맨 이정수씨가방송인 주영훈씨의 지목을 받아 굿윌스토어 두 번째 기부천사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굿윌 트럭이 도착하자 정수씨는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아주었다.두 아이의 짐과 광고스타일리스트인 아내의 소품이 방과 창고에 한가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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