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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김동석 작가 창작발표전 개최’ - 작품 판매금액의 일부를 중증 장애인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굿윌스토어에 후원 - 조회수 35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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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작가의 24번째 창작발표전이 2022년 11월 16일(수) ~ 11월 21(월)까지 인사동에 소재하는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한 전시는 "일수사견(一水四見)- 상징과 기호로서의 언어와 소통”이라는 테마로 기획하였으며, 사전적 의미는 한 가지 물을 네 가지로 본다는 뜻으로, 같은 물이라도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김동석 작가는 작가 노트에서 "세상은 있는 대로 보이는 게 아니라 보는 대로 존재하며, 보는 관점과 시점에 따라 생각과 해석(판단)의 가치 기준이 달라진다는 논리를 바탕으로 한 "일수사견(一水四見)”의 연작시리즈는 소통의 도구로서,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기호들을 차용하여 상징과 기호로서의 언어와 소통을 시각적 회화(이미지)로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언급하며, 현대인의 다양한 언어와 소통 방식을 회화라는 시각예술로 재해석하고 표현과 의미전달의 다양성을 일수사견이라는 화두를 통해 새로운 시각언어로 소통하고자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동석 작가는 "이런 일련의 시도는 근간을 이뤄왔던 작업 방향의 새로운 전환과 무의식 속에 개인을 지배해왔던 고정관념으로부터의 탈피(해방), 사물(대상)을 접하는 태도의 전환을 지향하고자 한다. 작품을 통해 답이 아닌 질문을 걸어보는 형식을 취하며, 작가와 대중이 함께 질문을 던지고 서로의 다양한 관점에서 각자의 자유로운 현답을 찾아가기를 희망한다.”라고 작품 기획 의도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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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오랫동안 치밀하게 기획하고 준비한 김동석 작가의 신작 발표전은 그래서 더욱 돋보이며 미술관계자와 대중들의 많은 호응을 받는 전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전남 순천 출생인 김동석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후 추계예술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삼육대학교, 전남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에서 15년 동안 후학을 지도했으며, 개인전 24회, 아트페어 37회, 기획전 및 단체전 600여 회를 참가하며 전업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동석 작가의 신작 발표전 개최 후 작품 판매대금의 일부를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굿윌스토어는 중증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시(송파, 은평, 양천), 안양, 인천, 예산, 가평 등 수도권 주변에 11개 매장을 운영하며 발달 장애인 65명이 근무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께하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기증 및 후원 물품 신청 등은 국번 없이 1644-9191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김동석 작가 작품

 

<출처> 뉴스투모로우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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